모델 오하루의 란제리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4일 오하루의 '샤이 란제리 오하루'라는 제목으로 화보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루는 팬티 한 장만 걸친 채 오하루만의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함께 개미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군더더기 한 점 없는 매끈한 몸매를 가진 오하루는 풍성한 헤어를 휘날리면 섹시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니트를 입고 한 쪽 손으로 잡고 있어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촬영을 진행한 J스튜디오 최재원 포토그래퍼는 "볼륨 있는 몸매지만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매 자체가 슬림하다"며 "특유의 미소와 함께 오하루의 매력이 극적으로 나왔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씨쓰리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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