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5시 45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내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아직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큰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경기도안전재난본부 제공

6일 오후 5시 45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내 한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3층짜리 공장 건물에서 발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 15분 인근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광역1호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아직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큰불이 잡히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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