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한 토목직 보스가 반열에 올랐다. 지방고시 1기 출신이지만 선배에게 양보 또 양보하다 승진이 늦었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직접 낙점했다는 후문이다. 털털한 성격의 의리파다. 미국 콜로라도대학에서 환경정책분석학 석사를 받았다. 수원시 건설과장, 경기도 건설본부 하천과장, 도시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196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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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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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토목직 보스가 반열에 올랐다. 지방고시 1기 출신이지만 선배에게 양보 또 양보하다 승진이 늦었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직접 낙점했다는 후문이다. 털털한 성격의 의리파다. 미국 콜로라도대학에서 환경정책분석학 석사를 받았다. 수원시 건설과장, 경기도 건설본부 하천과장, 도시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1962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