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5일 방송 예고

아침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5일 방송 예고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제32부 예고가 공개됐다.

KBS '그래도 푸르른 날에' 홈페이지에 따르면 석범(송태윤 분)은 은아(정이연 분)에게 인호(이해우 분)한테 다른 여자가 있다며 그만 포기하라 말하고 은아는 믿을 수 없는 사실에 분하고 억울해 한다. 

인호를 다시 만난 영희(송하윤 분)는 말없이 떠난 인호가 생각나 연정(유세례 분)에게 야학을 그만둘 거라 이야기한다. 한편 만수(정희태 분)는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는 미정(유현주 분)이 명주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급히 덕희(윤해영 분)에게 알려준다. 15일 오전 9시 방송. 홍지예기자/

사진=KBS2 '그래도 푸르른 날에' 캡처(아침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5일 방송 예고)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