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재 쌍둥이 서언·서준이 시구, 서준이 공 던지자 야구팬들 '흐뭇'

이휘재 쌍둥이 서언·서준이 시구, 서준이 공 던지자 야구팬들 '흐뭇'

개그맨 이휘재가 쌍둥이 서언, 서준이와 시구에 나섰다.

2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 앞서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와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특히 서준이는 입에 사탕을 물고 여유롭게 공을 던져 야구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이 서준이 정말 많이 컸다",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이 서준이랑 시구, 서준이 공 잘 던지네",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이 서준이랑 두 번째 시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휘재는 현재 쌍둥이 서언, 서준이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인터넷뉴스부

사진=MBC SPORTS 캡처(이휘재 쌍둥이 서언·서준이 시구, 서언이 공 던지자 야구팬들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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