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그룹과 르노삼성자동차가 1∼2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Twizy)를 국내에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사륜 전기차인 트위지는 일반 승용차 크기의 3분의 1에 불과한 작은 차체와 안정성을 갖춰 도심 매연과 교통체증을 해결할 도심형 이동수단의 대안으로 꼽히는 차량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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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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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그룹과 르노삼성자동차가 1∼2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Twizy)를 국내에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사륜 전기차인 트위지는 일반 승용차 크기의 3분의 1에 불과한 작은 차체와 안정성을 갖춰 도심 매연과 교통체증을 해결할 도심형 이동수단의 대안으로 꼽히는 차량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