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오승아가 야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오승아 소속사 DSP는 29일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아'와 진행한 바이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오승아는 바이크 위에 걸터앉아 짧은 핫팬츠와 깊게 패인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승아는 평소 레인보우 활동보다 한층 성숙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오승아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를 통해 데뷔. 최근 '블랙스완' 활동을 마친 뒤 개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오승아의 더 많은 바이크 화보는 매거진 에스콰이아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홍지예기자/

사진=에스콰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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