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예고] 28일 22회 방송분

덕인(김정은)은 자신을 지켜보던 진우(송창의)에게 자신을 멀리해야 할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음을 직감한다. 갈 곳이 없는 화순(김해숙)은 결국 덕인의 집에 눌러 앉는다.

한편 진우로부터 전말을 전해들은 진명(오대규)은 신중한 결정을 내리라며 조언을 건넨다.

방송 28일 오후 8시45분 MBC

사진=여자를 울려 예고 캡쳐 ([여자를 울려 예고] 28일 22회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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