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첫방 이영애 수난 시작…남편 이해영 투자자들 돈 챙긴 뒤 잠적
'사임당' 첫방 이영애 수난 시작…남편 이해영 투자자들 돈 챙긴 뒤 잠적
  • 홍지예
  • 기사입력 2017.01.27 03:29
  • 최종수정 2017.01.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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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임당' 첫방 이영애 수난 시작 <사진=MBC '사임당' 캡처>
'사임당' 첫방 이영애 수난 시작…남편 이해영 투자자들 돈 챙긴 뒤 잠적

'사임당' 이영애의 수난이 시작됐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1회에서는 현대의 서지윤(이영애 분)이 첫 등장했다.

이날 이영애는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 강사로, 자신의 지도 교수가 발견한 안견의 진품 '금강산도'를 발표하는 자리의 진행을 맡았다.

모두가 진품이라고 의심치 않았지만 단 한 사람이 의심을 던졌다. 한상현(양세종 분)은 "'금강산도'가 안견의 작품이 아닐 것이다"고 주장하면서 의심이 가는 부분을 조목조목 따졌다.

서지윤은 "잘 모르겠다"고 의심했지만 "민정학(최종환 분)의 안목을 믿는다"고 말했다.

서지윤은 남부러울 것 없는 집안을 가진 것은 물론 전임 교수 임용을 앞두고 있는 엄친아였다. 하지만 남편 정민석(이해영 분)이 투자자들의 돈을 챙긴 뒤 잠적했다.

하지만 서지윤은 이태리 학회에서 민정학으로부터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대학으로 돌아왔지만 자신의 자리는 없었다. 이미 해고를 당했고, 민정학이 만들어놓은 그림 속에서 놀아날 뿐이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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