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피스니스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비키니 피스니스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스포츠 모델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축하무대에 오른 가수 KCM이 '아! 옛날이여'를 열창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디바 비키니 부문에 출전한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심사위원들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심사를 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보디빌딩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며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보디빌딩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며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2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트라이보울에서 열린 피트니스 페스티벌 IN 니카 개회식에서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니카코리아 이정기 대표, 중부일보 최윤정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상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