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가한 한 가족이 주로를 행진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장안문 일대를 지나며 힘차게 행진하고 있다.
제20회 화성따라 자전거타기 행사가 열린 27일 오전 행사 참가자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수원화성 팔달문 일대를 통과하고 있다. 노민규·김영운기자
출발전 피에로가 학생들에게 풍선을 나눠 주고 있다. 사진=노민규·김영운기자
아이들이 이벤트 축구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노민규·김영운기자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염태영 수원시장,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박광온, 김영진, 백혜련 국회의원 및 참가자들이 출발점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노민규·김영운기자
참가자들이 출발 전에 자전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노민규·김영운기자
27일 오전 수원시 만석공원과 수원화성 일대에서 열린 제20회 화성따라자전거타기에 참가한 5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점에서 출발신호와 함께 힘찬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노민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