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X 선수가 자전거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노민규·김영운기자
아이들이 천연 가죽팔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노민규·김영운기자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가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노민규·김영운기자
참가자들이 주로를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노민규·김영운기자
18일 오전 화성시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10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며 완연한 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노민규·김영운기자
걸그룹 네온펀치의 축하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노민규·김영운기자
엄마와 함께 참가한 아이가 신나게 달리고 있다. 사진=노민규·김영운기자
출발점에서 신호와 함께 힘차게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사진=노민규·김영운기자
18일 오전 화성시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제10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석한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 번째), 서철모 화성시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및 내빈들과 참가시민 3천여 명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영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