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9월 청와대 본관 잔디밭에서 업무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1월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도중 숙소에서 담배를 피우며 휴식.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6년 12월 영화 '괴물' 관람을 위해 찾은 을지로 롯데시네마를 찾은 노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가 관람 전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6년 12월 영화 '괴물' 관람을 마치고 청와대 관저 앞에서 얘기 나누는 노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6년 12월 영화 '괴물' 관람을 마치고 관저로 돌아오는 노 전 대통령.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6년 9월 환갑을 맞은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친지들과 만찬 도중 발언을 하다 눈물을 닦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9월 진해 공관에서 휴가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전용 배(귀빈정)에서 강금원 후원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9월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손녀를 전동카트에 태운 채 경내를 운전하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11월 22일 마지막 해외 순방으로 싱가포르를 다녀오는 기내에서 손가락으로 케이크를 맛보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9월 해외 순방(호주) 출발하기 전 서울공항 기내에서 김경수 연설 비서관, 문용욱 부속실장(뒷모습), 오상호 의전비서관 등의 보고를 받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7월 남미 순방을 위해 과테말라에 도착, 기내에서 대기 중에 휴식 취하고 있는 노 대통령.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1월 아세안+3 정상회의가 열린 필리핀 세부에서 산책을 하며 휴식 중.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6월 중남미 순방을 위해 하루 거쳐 간 미국 시애틀의 한 호텔에서 소파에 누워 보고서를 읽고 있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12월 청와대 본관에서 CNN과 인터뷰를 가진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5.18 기념식을 마친 다음 날 무등산 등산 도중 휴식을 취하며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1월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참여정부 4주년 평가 심포지엄에 참석 중 잠시 휴식하는 노 전 대통령.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2월 청와대 녹지원 산책을 마친 후 본관 에 입장하다 경비 중인 경찰관의 거수경례에 답하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2월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산책 중인 노무현 대통령.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2월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결재하며 김경수 비서관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 23일 노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장철영 씨가 청와대 재임과 퇴임 시 찍었던 대통령의 일상생활을 비롯한 미공개 사진 40여 점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2007년 4월 부산상고(현재 개성고) 운동장에서 열린 동문체육대회에 참석해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사진=사진가 장철영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