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이 바둑 삼매경에 빠져 있다. 김영운기자
꿈나무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왼쪽부터)황곡초 김지완, 영덕초 김도연, 화성 반월초 김강인 학생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영운기자
유단자부에서 우승한 산의초등학교 성진호 학생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운기자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바둑에 열중하고 있다. 김영운기자
참가학생들이 바둑승부를 겨루고 있다. 김영운기자
대회에 수상을 차지한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영운기자
한 학생이 대회에 참가한 친구들의 바둑 경기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김영운기자
26일 오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중부일보 사장배 경기도 학생바둑대회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대회 분위기가 고조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영운기자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영운기자
조운호 수원바둑협회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김영운기자
26일 오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중부일보 사장배 경기도 학생바둑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이 바둑에 열중하고 있다. 김영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