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문화로상인회 회원들이 2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상가 밀집 지역에서 열린 '일본 경제보복 규탄 불매운동 선언 행사'에서 일본산 차량인 렉서스 승용차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
인천 구월문화로상인회 회원들이 2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상가 밀집 지역에서 열린 '일본 경제보복 규탄 불매운동 선언 행사'에서 일본산 차량인 렉서스 승용차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
인천 구월문화로상인회 회원들이 2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상가 밀집 지역에서 열린 '일본 경제보복 규탄 불매운동 선언 행사'에서 일본산 차량인 렉서스 승용차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
인천 구월문화로상인회 회원들이 2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상가 밀집 지역에서 열린 '일본 경제보복 규탄 불매운동 선언 행사'에서 일본산 차량인 렉서스 승용차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촉발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경기 수원시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진열공간에 쌓아놓은 흰색 양말 수십켤레가 빨간색 립스틱으로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은 훼손된 양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