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날씨 속에 열린 송도 굿마켓을 찾은 나들이객으로 센트럴파크가 붐비고 있다. 윤상순기자
물건을 사고 팔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윤상순기자
송도 굿마켓 판매자들이 등록을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윤상순기자
센트럴파크에 조성된 억새 군락 사이로 시민들이 송도 굿마켓을 즐기고 있다. 윤상순기자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가 송도 굿마켓 판매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윤상순기자
체험 부스에서 한 어린이가 민화 그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센트럴파크가 송도 굿마켓을 찾은 가을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있다.
기타합주단 ‘기쁜딴떼' 회원들이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윤상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