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인천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이종격투기대회'에서 단체전 종합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플레임짐’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제13회 인천시광역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이종격투기 대회’에서 참가한 어린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윤상순기자
‘제13회 인천시광역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이종격투기 대회’에서 참가한 어린 선수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윤상순기자
‘제13회 인천시광역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이종격투기 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윤상순기자
라운드 중 쉬는시간에 선수가 감독의 지시를 받고 있다.
심판이 경기 종료 후 승리한 선수의 손을 들고 있다.
‘제13회 인천시광역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이종격투기 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8각 케이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윤상순기자
30일 인천시 이종격투기연맹, 중부일보 주최로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회 인천시광역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이종격투기 대회’에서 원구연 인천이종격투기연맹 회장, 허종식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영재 인천본사 편집국장 등 참석 내빈들이 참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제13회 인천시광역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이종격투기 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8각 케이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윤상순기자
‘제13회 인천시광역시연맹회장배 생활체육 이종격투기 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8각 케이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윤상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