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시 연수구 한 대형쇼핑몰에서 중국 건강식품 판매기업인 일용당(溢涌堂) 임직원과 직원 등이 환영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박 6일 일정으로 방문한 일용당 직원들은 5천여명으로 지난 2017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 이후 최대 규모다. 윤상순기자
8일 인천시 연수구 한 대형쇼핑몰에서 중국 건강식품 판매기업인 일용당(溢涌堂) 임직원과 직원 등이 환영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박 6일 일정으로 방문한 일용당 직원들은 5천여명으로 지난 2017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 이후 최대 규모다. 윤상순기자
8일 인천시 연수구 한 대형쇼핑몰에서 중국 건강식품 판매기업인 일용당(溢涌堂) 임직원과 직원 등이 환영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박 6일 일정으로 방문한 일용당 직원들은 5천여명으로 지난 2017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 이후 최대 규모다. 윤상순기자
8일 인천시 연수구 한 대형쇼핑몰에서 중국 건강식품 판매기업인 일용당(溢涌堂) 임직원과 직원 등이 환영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박 6일 일정으로 방문한 일용당 직원들은 5천여명으로 지난 2017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 이후 최대 규모다. 윤상순기자
8일 인천시 연수구 한 대형쇼핑몰에서 중국 건강식품 판매기업인 일용당(溢涌堂) 임직원과 직원 등이 환영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박 6일 일정으로 방문한 일용당 직원들은 5천여명으로 지난 2017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 이후 최대 규모다. 윤상순기자
8일 인천시 연수구 한 대형쇼핑몰에서 중국 건강식품 판매기업인 일용당(溢涌堂) 임직원과 직원 등이 환영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박 6일 일정으로 방문한 일용당 직원들은 5천여명으로 지난 2017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 이후 최대 규모다. 윤상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