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네바강에 펼쳐진 얼음 조각들이 밤이 되며 밝혀진 조명들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타스/연합
5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네바강에 펼쳐진 얼음 조각들이 밤이 되며 밝혀진 조명들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타스/연합
5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네바강에 펼쳐진 얼음 조각들이 밤이 되며 밝혀진 조명들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1879년에 개통된 라이티니 다리를 사이로 얼음조각들이 흘러가고 있다. 사진=타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