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회비 집중 모금기간(12월 1일∼내년 4월 30일)을 앞두고 30일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직원들이 ‘나눔레터’와 지로용지를 발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에서 처음 시도하는 ‘나눔레터’는 지로 용지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기부 편지로 지로 납부 대신 계좌이체 등으로 회비를 내는 방법이 담겼다. 정선식기자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기간(12월 1일∼내년 4월 30일)을 앞두고 30일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직원들이 ‘나눔레터’와 지로용지를 발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에서 처음 시도하는 ‘나눔레터’는 지로 용지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기부 편지로 지로 납부 대신 계좌이체 등으로 회비를 내는 방법이 담겼다. 정선식기자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기간(12월 1일∼내년 4월 30일)을 앞두고 30일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직원들이 ‘나눔레터’와 지로용지를 발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에서 처음 시도하는 ‘나눔레터’는 지로 용지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기부 편지로 지로 납부 대신 계좌이체 등으로 회비를 내는 방법이 담겼다. 정선식기자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기간(12월 1일∼내년 4월 30일)을 앞두고 30일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직원들이 ‘나눔레터’와 지로용지를 발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에서 처음 시도하는 ‘나눔레터’는 지로 용지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기부 편지로 지로 납부 대신 계좌이체 등으로 회비를 내는 방법이 담겼다. 정선식기자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기간(12월 1일∼내년 4월 30일)을 앞두고 30일 인천시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직원들이 ‘나눔레터’와 지로용지를 발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에서 처음 시도하는 ‘나눔레터’는 지로 용지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기부 편지로 지로 납부 대신 계좌이체 등으로 회비를 내는 방법이 담겼다. 정선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