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더

2017-05-25     윤상순
▲ 5월의 마지막주가 다가왔다. 벌서 한해의 절반인 6월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연초에 계획한 여러가지 목표 중 몇개나 달성했는지 돌아본다. 아직 절반도 달성하지 못했지만 다가올 6월부터에는 힘을내 열심히 목표를 향해 올라가야겠다. 시작은 반이니까. 윤상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