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주택 덮친 가평 산사태 현장

2025-07-20     임채운
밤사이 내린 폭우로 가평군 신상3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0일 오후 피해지역 주민들이 토사로 덮인 주택으로 향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밤사이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가평군 신상3리 마을회관 인근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이번 산사태로 주택 3채가 무너지면서 주민 4명 매몰돼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다. 임채운기자
밤사이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가평군 신상3리 마을회관 인근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이번 산사태로 주택 3채가 무너지면서 주민 4명 매몰돼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다. 임채운기자
밤사이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가평군 신상3리 마을회관 인근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이번 산사태로 주택 3채가 무너지면서 주민 4명 매몰돼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다. 임채운기자
밤사이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가평군 신상3리 마을회관 인근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이번 산사태로 주택 3채가 무너지면서 주민 4명 매몰돼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다. 임채운기자
밤사이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가평군 신상3리 마을회관 인근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이번 산사태로 주택 3채가 무너지면서 주민 4명 매몰돼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다. 임채운기자
밤사이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가평군 신상3리 마을회관 인근이 토사로 뒤덮여 있다. 이번 산사태로 주택 3채가 무너지면서 주민 4명 매몰돼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다. 임채운기자
밤사이 내린 폭우로 가평군 신상3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0일 오후 한 주민이 토사로 덮인 주택을 살피고 있다. 임채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