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무너져 내린 편의점

2025-07-20     임채운
가평군 일대에서 밤사이 내린 폭우로 산사태와 범람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한 20일 오후 가평군 조종면의 한 편의점 건물이 무너져 내려 있다. 임채운기자
가평군 일대에서 밤사이 내린 폭우로 산사태와 범람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한 20일 오후 가평군 조종면의 한 편의점 건물이 무너져 내려 있다. 임채운기자
가평군 일대에서 밤사이 내린 폭우로 산사태와 범람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한 20일 오후 가평군 조종면의 한 편의점 건물이 무너져 내려 있다. 임채운기자
가평군 일대에서 밤사이 내린 폭우로 산사태와 범람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속출한 20일 오후 가평군 조종면의 한 편의점 건물이 무너져 내려 있다. 임채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