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에도 불구하고 ‘100% 경기도 김’ 상품화가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 인근 김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김을 수확하고 있다. 임채운기자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에도 불구하고 ‘100% 경기도 김’ 상품화가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 인근 김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김을 수확하고 있다. 임채운기자20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인근 김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김을 수확하고 있다. 임채운기자20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인근 김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김을 수확하고 있다. 임채운기자20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인근 김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김을 수확하고 있다. 임채운기자20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인근 김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김을 수확하고 있다. 임채운기자20일 오전 화성시 궁평항 인근 김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김을 수확하고 있다. 임채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