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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한 시화호의 의미를 기념해 지정한 ‘시화호의 날’인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시화나래 달전망대에서 시민들이 시화호를 바라보고 있다. 시화호는 1977년 안산신도시를 시작으로 반월특수지역을 조성하면서 방조제가 축조돼 1994년 조성된 인공호수다. 김경민기자
경기도가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한 시화호의 의미를 기념해 지정한 ‘시화호의 날’인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시화나래 달전망대에서 시민들이 시화호를 바라보고 있다. 시화호는 1977년 안산신도시를 시작으로 반월특수지역을 조성하면서 방조제가 축조돼 1994년 조성된 인공호수다. 김경민기자
경기도가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한 시화호의 의미를 기념해 지정한 ‘시화호의 날’인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시화나래 달전망대에서 시민들이 시화호를 바라보고 있다. 시화호는 1977년 안산신도시를 시작으로 반월특수지역을 조성하면서 방조제가 축조돼 1994년 조성된 인공호수다. 김경민기자
경기도가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한 시화호의 의미를 기념해 지정한 ‘시화호의 날’인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시화나래 달전망대에서 시민들이 시화호를 바라보고 있다. 시화호는 1977년 안산신도시를 시작으로 반월특수지역을 조성하면서 방조제가 축조돼 1994년 조성된 인공호수다. 김경민기자
경기도가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한 시화호의 의미를 기념해 지정한 ‘시화호의 날’인 1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시화나래 달전망대에서 바라본 시화호 모습. 시화호는 1977년 안산신도시를 시작으로 반월특수지역을 조성하면서 방조제가 축조돼 1994년 조성된 인공호수다. 김경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