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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안성시 안성Q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자선 골프대회'에서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김광범 중부일보 인천본사 사장, 김보라 안성시장과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노민규기자

31일 오후 안성시 안성Q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자선 골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참가신청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가운데)와 김광범 중부일보 인천본사 사장(오른쪽), 김보라 안성시장(왼쪽)이 담화를 나누고 있다. 노민규기자

31일 오후 안성시 안성Q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자선 골프대회'에서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김광범 중부일보 인천본사 사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시타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탤런트 윤다훈이 스윙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탤런트 윤다훈이 스윙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티샷을 날리고 있다. 노민규기자

가수 김혜연이 티샷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참가자가 힘찬 티샷을 날리고 있다. 노민규기자

참가자가 스윙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참가자가 퍼팅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참가자들이 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참가자들이 스윙 후 이동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참가자가 힘찬 티샷을 날리고 있다. 노민규기자

참가자가 티샷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참가자들이 라운드를 돌고 있다. 노민규기자

참가자가 티샷을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31일 오후 안성시 안성Q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자선 골프대회'에서 김재은, 김옥경, 이영미, 김미미 참가자가 신페리오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민규기자

31일 오후 안성시 안성Q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자선 골프대회'에서 김재석 참가자가 팜파스 8홀 Par4 125m에서 이글을 달성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민규기자

31일 오후 안성시 안성Q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자선 골프대회'에서 정찬호 참가자가 팜파스 4홀 Par3 125m에서 홀인원을 달성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민규기자

31일 오후 안성시 안성Q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자선 골프대회'에서 이용나 참가자가 개인전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민규기자

배우 이시은이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노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