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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김해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고등부 성남 성일고 VS 아산고 결승 경기에서 성일고등학교 유효국(파란색 7번)이 현란한 드리블을 선보이고 있다. 임채운기자
13일 오전 김해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고등부 성남 성일고 VS 아산고 결승 경기에서 성일고등학교 권준관(파란색 10번)이 현란한 드리블을 선보이고 있다. 임채운기자
13일 오전 김해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고등부 성남 성일고 VS 아산고 결승 경기에서 성일고등학교 유효국(파란색 7번)이 현란한 드리블을 선보이고 있다. 임채운기자
13일 오전 김해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고등부 성남 성일고 VS 아산고 결승 경기에서 성일고등학교 권예찬(파란색 5번)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13일 오전 김해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고등부 성남 성일고 VS 아산고 결승 경기에서 성일고등학교 이지훈(주황색)이 아산고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임채운기자
13일 오전 김해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고등부 성남 성일고 VS 아산고 결승 경기에서 성일고등학교 정민수(파란색 9번)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13일 오전 김해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남자고등부 성일고 VS 아산고 결승 경기에서 성남 성일고등학교 선수들이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채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