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뉴스의 중심
23일 오후 화성시 궁평리 해안 일대에서 실시된 대상륙작전 실기동 훈련(FTX)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적의 내륙 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철조망을 설치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23일 오후 화성시 궁평리 해안 일대에서 실시된 대상륙작전 실기동 훈련(FTX)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적의 내륙 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철조망을 설치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23일 오후 화성시 궁평리 해안 일대에서 실시된 대상륙작전 실기동 훈련(FTX)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적의 내륙 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철조망을 설치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23일 오후 화성시 궁평리 해안 일대에서 실시된 대상륙작전 실기동 훈련(FTX)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적의 내륙 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철조망을 설치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23일 오후 화성시 궁평리 해안 일대에서 실시된 대상륙작전 실기동 훈련(FTX)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적의 내륙 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철조망을 설치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23일 오후 화성시 궁평리 해안 일대에서 실시된 대상륙작전 실기동 훈련(FTX)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이 적의 내륙 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장애물을 설치하고 있다. 임채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