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국민의힘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일 ‘헌혈왕’ 양보라매(452회)와 함께 헌혈의집 하남센터를 방문해 생명 나눔 활동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약 3년여 전부터 하남시 당원협의회 식구들과 주기적으로 헌혈의집 하남센터를 찾아 생명 나눔 봉사로 헌혈을 하고 있다.
김 후보는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코로나가 혈액 수급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라며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의 시작이 헌혈이라고 하는데,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결실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오석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