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장차연 집회 (2)
4일 오전 수원시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민기자
수원역 장차연 집회 (4)
4일 오전 수원시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민기자
수원역 장차연 집회 (14)
4일 오전 수원시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며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수원역 장차연 집회 (20)
4일 오전 수원시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며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수원역 장차연 집회 (21)
4일 오전 수원시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며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수원역 장차연 집회 (17)
4일 오전 수원시 수원역 1호선 승강장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관계자들이 국회의 4대 장애인권리 입법을 촉구하며 ‘다이 인(Die-in)’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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