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설을 사흘 앞둔 19일 오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절기상 소설을 사흘 앞둔 19일 오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절기상 소설을 사흘 앞둔 19일 오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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