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심원고)와 이지연(부인중)이 제1회 수원여자대학장기타기 경기도 여자 중고 태권도 대

이은주(심원고)와 이지연(부인중)이 제1회 수원여자대학장기타기 경기도 여자 중고 태권도 대회에서 체급 정상에 오르며 최우수선수로 선정 됐다.이은주는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여고부 플라이급 결승에서 김선희(수내고)를 판정으로 제압하고 초대 챔프에 오르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이지연은 여중부 웰터급에서 현경화(오산여중)를 역시 판정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라 최우수선수로 뽑혔다.곽일순(심원고)과 김옥륜(부인중)교사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체급별우승자는 다음과 같다.▶여고부헤비급=①임희수(양정여고)▶동미들급=①이현아(진영정보고)▶동웰터급=①박조은(심원고)▶동라이트급=①이선주(군자공고)▶동페더급=①손화정(진영정보고)▶동밴텀급=①윤경림(군자공고)▶동플라이급=①이은주(심원고) ▶여중부헤비급=①권은진(대원여중)▶동라이트헤비급=①김용화(광탄중)▶동미들급=①진혜(부흥중)▶동라이트미들급=①지미경(부인중)▶동웰터급=①이지연(부인중)▶동라이트웰터급=①정나리(곡선중)▶동라이트급=①김새롬(구운중)▶동페더급=①박달래(부인중)▶동밴텀급=①이지혜(곡선중)▶동플라이급=①김보라(구운중)▶동핀급=①김혜서(대원여중) 오창원기자/cwoh@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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