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과 장마를 알리는 수국이 평택 내리문화공원에 만발했다. 파란색, 하얀색, 분홍색 등 형형색색의 수국 앞에 시민들은 저마다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기에 분주하다. 평택시는 이곳에서 22일부터 23일까지 ‘수국 전시회’ 행사가 열리며, 체험 행사와 음악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제현·임강유기자
여름의 시작과 장마를 알리는 수국이 평택 내리문화공원에 만발했다. 파란색, 하얀색, 분홍색 등 형형색색의 수국 앞에 시민들은 저마다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기에 분주하다. 평택시는 이곳에서 22일부터 23일까지 ‘수국 전시회’ 행사가 열리며, 체험 행사와 음악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제현·임강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