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이 탄핵으로 파면된 것은 지난 2017년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다. 헌재 주변에서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 사이에서는 각자의 지지에 따라 환호와 탄식이 뒤섞였다.

[이하 현장사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린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시민들이 환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경민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린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시민들이 환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경민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일대에서 탄핵에 찬성한 시민들이 헌재의 파면 선고에 환호를 하고 있다. 노민규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린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린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 기각을 촉구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 기각을 촉구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한 지지자가 오열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한 지지자가 오열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식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식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식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식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식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식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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