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된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58년 만에 상시 개방됐다. 사진은 5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서울대 안양수목원의 모습. 임채운기자
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된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58년 만에 상시 개방됐다. 사진은 5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서울대 안양수목원의 모습. 임채운기자
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된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58년 만에 상시 개방됐다. 사진은 5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서울대 안양수목원의 모습. 임채운기자
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된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58년 만에 상시 개방됐다. 사진은 5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서울대 안양수목원의 모습. 임채운기자
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된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58년 만에 상시 개방됐다. 사진은 5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서울대 안양수목원의 모습. 임채운기자
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된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58년 만에 상시 개방됐다. 사진은 5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서울대 안양수목원의 모습. 임채운기자

임채운 기자

관련기사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즉시제보 : joongboo.com/jebo
▷카카오톡 : 'jbjebo'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사회부) : 031-230-2330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에서도 중부일보를 구독하세요!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