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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4시

[현장24시] 광명 공사장 한복판 가로지른 '아슬아슬' 통학로 해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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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주민 2025-11-19 21:17:51
임시보행로가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일부 구간이고 주변에 불법주정차도 많고 초등학생 어린아이들이 다니기 너무 위험합니다.
초1학부모 2025-11-19 15:38:40
터널 공사 발파로 인하여 안전 검사와 진동 검사를 3개월마다 해서 보고를 받아야 할 정도의 학교입니다. 이런 곳에 아이를 어떻게 믿고 맡기겠습니까? 안전함이 전혀 없습니다. 인근 학교로 배정해주세요.
학부모 2025-11-19 11:03:35
저길 공사가 끝나면 다니게 해야지. 도대체 교육청 인간들은 머리에 모가 들은거냐. 너희 자식들이면 저길로 보낼수 있겠냐??
제발 상식적으로 일좀해라 .
어린이 2025-11-19 10:59:04
어린이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하면 안됩니다
사고 나면 누가 책임 지실건가요?
본인들에게도 부담되는 일을 하지마세요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된 후에
아이들을 불러주십시오
광명북초예비학부모 2025-11-19 10:45:11
이게 말이 됩니까? 광명시는 반성해야합니다. 무분별한 재개발 천장 뚫는 집값에 비해서, 학교는 낡고 30년전 그대로이고, 저도 북초나오고 광명에서 평생을 살았지만, 주택들만 좋아지면 뭐합니까? 애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일직동 도로 무너진 사건이 올해난 사건입니다. 동초주변에서도 안일어나리란 법 없습니다. 이게 정녕 학교 길이란건가요? 여러분들 직장 출퇴근도 이런길로 가시지 않자나요.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하십시오. 광명시는 반성하십시오. 광명화폐같이 쓸데없이 돈이나 퍼주지말고 안전한 학교길, 2025년에 걸맞는 학교로 개선해야합니다. 비싼 아파트에비해 학교들은 정말 열악합니다.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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