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내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마약탐지견이 외국에서 반입된 특송화물에 대한 마약탐지를 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특송물류센터는 해외직구 등 특송화물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됐으며 자동화라인을 통해 시간당 3만 건, 연간 5천만 건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다. 윤상순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