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신생 정당들의 창당이 줄을 잇고 있다.올해 22대 총선에서도 지난번 총선과 마찬가지로 비례대표제를 통해 국회에 입성하기 위해서다.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9개의 정당이 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상태다. 활동 중인 창당준비위원회도 15개나 된다.이중 올해 등록된 정당은 국민의힘 비례위성 정당인 국민의미래,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소나무당, 국민정책당, 사회민주당, 금융개혁당, 대한상공인당, 태건당 등 11개다.거대 양당의 위성정당과 조국혁신당은 이번 총선
22대 총선
이상우
2024.03.18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