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24일 휠라 인티모(FILA INTIMO)는 전속모델 스테파니 리와 함께 한 2016 Fall 컬렉션, 가을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스테파니 리는 섹시, 발랄, 우아 등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스테파니 리는 그레이 컬러의 언더웨어에 광택 소재가 돋보이는 그레이 재킷을 매치해 스포티한 감성을 자아냈다. 여기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발랄함을 더했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박준우(곽시양 분)의 전 여자친구 민지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홍지예기자/사진=휠라 인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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