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경남 진해만에서 실시된 다국간 기뢰전 훈련에 참가한 폭발물처리팀 요원들이 극천해기뢰를 제거하기 위해 미 해군의 소해헬기(MH-53)에서 강하하고 있다. 극천해기뢰는 매우 수심이 낮은 바다에 설치되기 때문에 해군 소해함의 임무수행에 제한이 있어 폭발물처리팀이 투입된다. 연합
▲ 20일 경남 진해만에서 실시된 다국간 기뢰전 훈련에 참가한 폭발물처리팀 요원들이 극천해기뢰를 제거하기 위해 미 해군의 소해헬기(MH-53)에서 강하하고 있다. 극천해기뢰는 매우 수심이 낮은 바다에 설치되기 때문에 해군 소해함의 임무수행에 제한이 있어 폭발물처리팀이 투입된다. 연합
▲ 20일 경남 진해만에서 실시된 다국간 기뢰전 훈련에서 폭발물처리팀 요원들을 태운 미 해군의 소해헬기(MH-53)가 비행하고 있다. 연합
▲ 20일 경남 진해만에서 실시된 다국간 기뢰전 훈련에 참여한 미 해군의 소해헬기(MH-53)가 기뢰를 찾기 위해 음탐 탐색을 하고 있다. 소해헬기는 예인줄로 연결된 탐색소나를 수중에 보내 기뢰를 찾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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