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소속 장갑차가 홍천군 매봉산 사격장에서 수십㎝ 두께의 얼음을 깨고 강을 건너는 파빙 도하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소속 장갑차가 홍천군 매봉산 사격장에서 수십㎝ 두께의 얼음을 깨고 강을 건너는 파빙 도하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 소속 장갑차가 홍천군 매봉산 사격장에서 수십㎝ 두께의 얼음을 깨고 강을 건너는 파빙 도하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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