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4회 예고가 공개됐다.

KBS '맨몸의 소방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철수는 성진과 송자의 도움으로,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피 생활을 하게 된다.

진범의 정체를 두고 혼란에 빠진 진아는, 자신도 모르는 새 철수를 조금씩 돕게 된다. 정남은 진아가 자신을 의심한다는 사실을 눈치 채게 된다. 19일 오후 10시 방송. 홍지예기자/

사진=KBS '맨몸의 소방관' 포스터([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예고] 19일 마지막회(4회) 방송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