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위자들이 여자 시위자들이 워싱턴을 행진하는 동안 펜슬베니아 거리를 걸어다니고 있다. 워싱턴은 트럼프 반대 지지자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
▲ 여자 시위자들 중에 한 여성이 두 팔을 벌려 트럼프의 취임을 반대하고 있다. 연합.
▲ 수많은 시위자들이 쇼핑몰에서부터 여권(여성들의 권리)을 위해 행진하고 있다. 연합.
▲ 시카고에서 250000명의 사람들이 여성 시위자 그룹에 합류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
▲ 남성 반대 시위자들이 러시아의 상징이 박힌 미국 국기들 둘러매고 프럼프 대통령과 러시아의 관계를 시위하고 있다. 연합.
▲ 로스엔젤러스에서 한 벽이 트럼프 취임의 반대 사인들로 가득 붙어있다. 연합.
▲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가 여성 트럼프 반해 시위단에 참여했다. 연합.
▲ 여성 시위단을 포함한 많은 시위자들이 트럼프에게 의지를 보여주기위해 로스엔젤러스에 모였다. 연합.
▲ 시위자들이 펜슬베니아 거리를 가득 체워서 행진하고 있다. 연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여성 비하에 항의하는 미국 여성들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의사당 뒤편과 인근 도로를 가득 메운 채 행진하고 있다.
이날 '여성들의 행진'에 동조하는 행진이 미국 주요 도시와 세계 곳곳에서 이어졌다. 연합.
▲ 마일리 사이러스가 여성 시위단에 참여하여 함께 행진했다. 연합.
▲ 마일이 사이러스가 여성 시위단에 참여하여 같이 행진하고 있다. 연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여성 비하에 항의하는 미국 여성들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의사당 뒤편과 인근 도로를 가득 메운 채 행진하고 있다.
이날 '여성들의 행진'에 동조하는 행진이 미국 주요 도시와 세계 곳곳에서 이어졌다. 연합.
▲ 시위자들이 펜슬베니아 거리를 가득 체워 행진하고 있다. 연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여성 비하에 항의하는 미국 여성들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의사당 뒤편과 인근 도로를 가득 메운 채 행진하고 있다.
이날 '여성들의 행진'에 동조하는 행진이 미국 주요 도시와 세계 곳곳에서 이어졌다. 연합.
▲ 팝디마 마돈나가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시위 연단에 올라 공연하고 있다. 연합.
▲ 시민들이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여성들의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이 행진은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항의 시위에 연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연합.
▲ 영국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시내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일인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다운타운에서 열린 '반(反) 트럼프 시위'에 참석한 남성이 트럼프 이름이 새겨진 셔츠를 불태우고 있다. 연합.
▲ 20일(현지시간)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왼쪽)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
▲ 도널드 트럼프 새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 관련 규제 완화를 지시하는 내용의 취임 후 첫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정부담 증가와 가입자 보험료 급등 등을 이유로 오바마케어가 최악의 정책이라고 비판해왔으며, 취임 첫날 오바마케어를 폐지하겠다고 공언했다. 연합.
▲ 도널드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부인 멜라니아를 비롯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존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성경에 손을 얹고 제45대 미국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45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연합.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연방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치고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연합.
▲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열린 제45대 미국대통령 취임식 전경. 도널드 트럼프(중앙 무대 가운데) 미국 새 대통령이 취임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