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비글들이 심사받고 있다. AFP/연합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레이나 맥클로스키(7)양이 보르조이 견종을 데리고 입장하고 있다. AFP/연합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레이나 맥클로스키(7)양이 보르조이 견종을 데리고 입장하고 있다. AFP/연합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꼬똥 드 툴레아 견종이 앉아있다. AFP/연합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시츄 견종이 앉아있다. AFP/연합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스탠다드 푸들 견종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EPA/연합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라사 압소 견종 세마리가 심사를 받고 있다. EPA/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