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리는 작업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이 작업은 23일 오전 11시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날 오후 늦게 또는 저녁에나 가능할 것으로 수정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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