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팀 트로피 피겨스케이팅 대회에서 베네사 제임스와 모간 시프레스(프랑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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