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시민문화제에 전시된 노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초상화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연합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시민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노란풍선을 들고 노 전 대통령의 흔적이 담긴 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
▲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 문화제에서 한 시민이 이재명 성남시장,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안희정 충남지사의 토론을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
▲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 문화제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왼쪽부터),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안희정 충남지사가 토론을 하고 있다. 연합
▲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 문화제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안희정 충남지사가 토론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