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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여론조사기관 엘라베의 11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 1차투표의 출구조사를 보면, 정당 득표율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앙마르슈'(민주운동당 포함)가 32.6%로 1위였으며, 이어 공화당(민주독립연합 포함)이 20.9%로 2위였다. 정당 득표율을 바탕으로 오는 18일 결선투표가 끝나면 마크롱의 신당과 민주운동당 연합은 415∼445석(엘라베 조사 기준)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여당의 최대 예상의석수 445석은 전체 하원의석의 77%에 달하는 점유율. 사진은 이날 마크롱이 북부 르 투케에서 투표를 마치고 차에 타 손을 흔드는 모습. AFP연합 ▲ 프랑스 총선 1차투표가 실시된 11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브리짓 트로뉴가 북부 르 투케의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나란히 기표소 밖으로 나오고 있다. 마크롱의 신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전진하는 공화국)는 총선 1차투표에서 과반을 훨씬 뛰어넘는 압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AP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그인하면 내지역 뉴스와 원본 지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프랑스 여론조사기관 엘라베의 11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 1차투표의 출구조사를 보면, 정당 득표율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앙마르슈'(민주운동당 포함)가 32.6%로 1위였으며, 이어 공화당(민주독립연합 포함)이 20.9%로 2위였다. 정당 득표율을 바탕으로 오는 18일 결선투표가 끝나면 마크롱의 신당과 민주운동당 연합은 415∼445석(엘라베 조사 기준)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여당의 최대 예상의석수 445석은 전체 하원의석의 77%에 달하는 점유율. 사진은 이날 마크롱이 북부 르 투케에서 투표를 마치고 차에 타 손을 흔드는 모습. AFP연합 ▲ 프랑스 총선 1차투표가 실시된 11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브리짓 트로뉴가 북부 르 투케의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나란히 기표소 밖으로 나오고 있다. 마크롱의 신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전진하는 공화국)는 총선 1차투표에서 과반을 훨씬 뛰어넘는 압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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