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에서 개관 10주년을 맞아 열린 특별기획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보고 있다. 오는 8월 28일까지 열리는 특별기획전은 '부평'을 주제로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부평구 지역의 근·현대사를 볼수 있으며 일본육군조병창에서 생산된 총검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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