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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운산단 조성 완료땐 '경제도시 계양' 도약

김종환 cnc4886@joongboo.com 2017년 08월 07일 월요일
▲ 현재 약 52%의 공정률을 보이며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인천 계양구 서운동 일원 서운산업단지 모습. 사진=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가 박형우 구청장의 민선5기 4년과 민선6기 3년동안 미래 성장을 위한 방향과 원칙을 정립하면서 구민과 함께 의미있는 발전을 거듭했다.

국정시책 평가와 전국 171개 보건소 대상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에서 각각 인천시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 구청장 취임 전인 지난 2009년 128억 원이었던 채무가 7년 만에 51억 원으로 줄었고 2020년 이전에 모든 부채를 상환할 계획이다.

이처럼 계양구는 박 구청장 취임 후 거둔 성과뿐만 아니라 경제, 환경, 교통,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박 구청장의 첫 번째 공약사업으로 서운동 일원 52만4천㎡(약15만9천평)에 3천550억 원이 투입돼 추진되는 ‘서운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 2018년 상반기 완료된다.

현재 약 5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완료되면 재정확충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역사도시 인프라 구축과 수준 높은 교육여건과 문화 향유의 기반 마련에도 노력하고 있다.

부평도호부와 부평향교, 계양산성이 있는 역사도시란 명성에 걸맞게 계양 역사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계양산성 박물관 건립사업과 계양산성 복원·정비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자율형공립고인 예일고등학교와 발명·특허 특성화고인 계산공업고등학교 지원 및 계양영재교육원과 계양국제어학관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계양산국악제, 토요문화한마당과 학교를 일일이 방문해 개최하는 스쿨樂 콘서트 등 계양구만의 특화된 문화행사도 있다.

이어 구정목표 중 하나인 ‘구민의 안전’의 일환으로 안전인프라구축과 재난대응훈련을 중점 추진해 범죄 없고 재난 없는 ‘안전 계양’ 구축에 힘쓰고 있다.

주민의 안전수요가 가장 큰 폐쇄회로(CC)TV의 화질개선사업을 추진해 기존의 40만화소를 200만화소 카메라로 단계별로 교체할 계획이다.

지자체 최초로 재해 유형별로 제작한 재난안전지도를 보완·제작해 학교 등에 배부하고 있으며 지진대비 종합훈련,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함께 나누고 누리는 ‘행복도시’ 구현에도 노력을 쏟고 있다.

생애 맞춤형 복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노인·여성·아동·장애인 등 대상별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복지 시설 개·보수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10월 계양산장미원을 준공한데 이어 인천시 녹지축 둘레길 1코스인 계양산과 천마산으로 이어지는 둘레길 및 종주길 정비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경인교대 환승주차장 외 5개소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194면의 주차면을 확충했고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 확대조성사업을 추진해 2020년까지 290억 원을 투입 약180면의 주차면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그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과 800여 공직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나아갈 때 계양구의 가치가 더욱 빛날 것”이라며 “희망차고 행복한 계양을 만드는데 구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cnc4886@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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